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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어린이들은 충실하다> 199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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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CEF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980회   작성일Date 08-12-17 13:55

    본문


    어린이들은 충실하다


    “나를 뚱보라고 부르지 마” 라고 루크가 소리 질렀다. 저스틴은 심술궂게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루크의 가장 조은 친구로 실제 모습 그대로 별명을 사용한다. 그래서 그는 자기가 관찰한 대로 농담을 함으로써 인정을 얻으려고 하였다. 루크의 꾸중에 당황하여 저스틴은 이렇게 물었다. “왜 안 돼? 브랜돈은 너를 언제나 그렇게 부르잖아.” “브랜돈은 나를 뚱보라고 부를 수 있지만 너는 안 돼!” 라고 루크가 말했다. 이와 비슷한 시나리오 각본들이 초등부 어린이들이 자기 친구들에게 충실하다는 것을 날마다 증명해 주고 있다. 그들의 주님께 충실할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그들에게 가르치는 데 그 사실을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 충실하다는 것을 정의하기
     초등부 어린이들에게 사전을 소개함으로 시작한다. 사본을 갖고 있지 않다면 도서관에서 한 권을 빌린다. 어린이들에게 동의어가 길게 열거된 것을 읽어가면서 “충실함”응ㄹ 찾아 그들이 “충실함”을 가장 잘 묘사한다고 느끼는 단어를 선택하게 한다. 이 참고 도구는 어린이들(그리고 많은 성인들)이 모르는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또한 그들은 “충실한”, “진실한”, “헌신된”, “신뢰한” 등을 발견할 것이다. “충실한” 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 동의어들은 더욱 빈번하게 나타난다. 어린이들에게 자기 친구들의 충실함을 증명해 주는 방법들을 마하여 목록들을 이처럼 열거하게 한다.
    ● 우리는 함께 여러곳을 간다.
    ● 우리는 같은 일 하는 것을 좋아한다.
    ● 우리에게 문제가 있을 때 우리는 서로 돕는다.
    ● 우리는 서로가 비밀을 지킬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 후에 이런 질문을 하여 토의를 바꾼다.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여러분은 하나님께 충실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하나님께 충실하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나요?”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장소에 가기
    ●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께 이야기하기
    ● 하나님께 순종하기
    ● 죄를 즉시 자백하기
    ● 교회에 출석하기
    ● 하나님이 힘과 도움을 주실 것을 믿기



    하나님 충실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초등부 어린이들은 성경암송 등을 포함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주님께 충실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다. 새 소식 반에서 우리는 어린이들이 단지 다음 주에 암송해야할 정도가 아니라 생애동안 기억할 수 있는 요절을 배우게 해주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복습을 한다. 상으로 우리는 한 번에 우리가 공부한 요절을 모두 암기한 사람을 위해 연말에 특별파티를 연다. 작년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 동안 세 명의 성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들러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오늘 클럽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제발 들어가서 요절만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시간을 내어 들어주었을 뿔만 아니라 그 말이 무슨 뜻이며 그 말씀을 지키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다. 여러분의 이웃에 어린이들이 있다면 우리는 여러분이 새 소식 반을 시도해 보기를 촉구한다. 주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로부터 정기적으로 방문을 받는 것이 얼마나 동기를 부여해 주고 보답이 되는지를 상상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이 어린이와 접촉을 가질 때 마다 그것은 그를 가르칠 기회가 된다. 그렇게 함으로 써 여러분은 충실과 같은 개념들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증가시킬 수 있게 된다. 진실로 거듭난 어린이는 진짜로 자기가 이따금 방황할지라도 자기 주님을 따르고 싶어 한다.

     어스틴은 작년에 우리 이웃으로 이사해 왔다. 그에게 새 소식 반을 통해 심겨진 복음의 씨앗이 우리가 그 해 여름에 개최했던 5일 클럽에서 열매를 맺었다. 이 새신자는 즉시 자기 여동생들을 데려와 그리스도를 영접 하는 방법을 들려줌으로써 새 생명을 얻은 것을 입증했다. 새 소식반이 다음 가을에 시작되었을 때, 열 살짜리 어스틴이 참석하여 더 많이 배우고 싶어 했다. 그러나 그 나이 또래의 두 명의 다른 남자 아이들만이 이따금씩 왔는데 그들은 방과 후에 자전거를 타거나 축구를 하는 편을 택했다. 결국 그들은 어스틴에게 자기들과 합류 하여 밖에서 활동하자고 설득했다 그런 후 눈이 오는 12월 어느 날, 고학년 남자아이들 전체 패거리가 클럽에 왔다. 그때 어스틴이 물었다. “너희가 예수님께 너의 죄를 없애달라고 하면 너희를 구원해 주신 후에 너희가 다시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될까? 여러분은 그룹에서 우리의 대답을 기다리는 다른 어린이들을 볼 수 있다. 우리는 히브리서 13장 5절의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을 되풀이해서 읽었다.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요한복음3장16절을  복습했다. 그리고는 “영생”이 얼마나 긴지를 토의했다. 어스틴은 “어휴!” 하고 안심하면서 말했다. 우리는 다 포함하는 다른 가르침을 따랐다.  “새 생명을 얻은 자들은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어 한다. 그들은 이 새소식반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새소식반과 같은데 오는 것을 좋아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어스틴은 나머지 시간을 주의 깊게 들었다. 그는 떠나가면서 부끄러운 듯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다음 주에 또 올게요. 라고 말했다. 친구에게 충실한 것, 하나님에게 충실한 것, 초등부시기에 발전하기 시작하는 것이 바로 생애동안 지속되는 투쟁이 될 수 있다. 세심한 지도로 믿음의 어린이는 하나님에게로 자기 친구들을 이끌 수 있다. dc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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