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어린이 교육 - 이야기 시간에 변화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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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일수록 놀라운 것을 좋아한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변화를 주는 것은 어린이를 흥미있게 학습경험으로 바꾸어준다. 루이스 베빈은 어린이들이 즐기는 창조적인 "이야기 형태"에 복습을 제안 했고 도나멕코이는 "어린이가 맛보고 냄새 맡을 수 있는 복습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메러디스플래밍은 "발생하는 학습에 부모들이 알아야 할 조직적인 방법"을 제시했고, 수잔-카레톤은 "이야기의 진리를 새겨주기 위해 게임을 통하여 함께 나누는 방법"을 제안 했다. 여기에서 제시된 이러한 특별한 아이디어들을 한 가지 이상 시도하여 여러분의 이야기시간에 변화를 준다.
1. 이야기 형태
각 어린이에게 규격에 맞추어 자른 켄트지 형태의 봉투와 22.5cm × 30cm 크기의 켄트지를 준다. 어린이에게 여러분 공과에서 나오는 것을 어떤 디자인으로 그려지는지 형태들을 배열하게 한다. 이런 아이디어를 사용할 때 어린이가 종이에 모양들을 붙이기 전에 다른 디자인으로 실험해 보게 한다.
4,5세된 어린이와 함께 이 아이디어를 시도하였다. 여기서 나는 싱지로 모양을 잘라 "이야기 형태"의 집단복습계획을 만들었다. 가르치고자 하는 그림들은 기억을 불러 일으키도록 잘 보이는 위치에 놓는다. 한번에 한 어린이가 융판에 싱지로 만든 모양들을 배열하여 하나의 이야기에서 하나의 물체를 설명하게 한다. 만약 처음으로 이 모양을 사용한다면 몇가지 도움을 주게 된다. 그러나 일단 어린이들이 시작하면 그들의 창조적인 능력들이 꽃을 피울 것이다.
2. 게임
불평보다는 감사에 대한 공과를 육성자료로 사용한다. 종이가방에 감사나 불평의 표현이 있는 문구를 적은 종이를 넣는다. 여기서 두 가지 제안을 하면 : 어린이에게 가방에서 종이쪽지 한장을 꺼내게 한다. 그에게 그 구절을 읽어주고 따라하게 한다. 만일 그것이 감사의 문구라면 어머니역할을 하는 사람은 그에게 세발자국 앞으로 걸어가라고 말한다. 만일 그것이 불평의 문구라면 어머니는 어린이로 한발 뒤로 가라고 말한다. 어린이는 이동하기 전에 "엄마 제가 해도 되요"라고 말하게 한다. 만일 그가 묻는 것을 잊으면 그는 자기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는다. 엄마에게 먼저 가는 어린이가 승리자가 된다.
3. 사인(Sign)
메러디스 프래밍은 부모에게 계속 알려주기 위한 표정으로 "오늘 난‥ 을 배웠어요"라고 적힌 영구적인 사인을 자기교실에 게시하게 했다. 그리고 매주 공과의 주제를 덧붙인다. 이 방법을 통해 부모들은 자기 자녀가 토의하고 있는 것을 한 눈에 알수 있게 된다. 계절 그림은 변화와 흥미를 더해 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 배경은 교실문 밖에 표지판을 매달도록 한다.
4. 공작(손으로 만드는 것)
유치부 어린이들은 자기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한다. 빵조각, 땅콩버터, 곡류, 건포도, 초콜릿, 감자튀김, 치즈, 당근, 케이크 등 그밖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함께 가져오도록 하여 풍성하게 한다. 여러분은 어린이들이 땅콩버터를 바르는데 필요한 기구와 네프킨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좋아하는 이야기의 등장인물의 얼굴을 그리게 하여 그들이 만든것들을 즐겁게 먹을 수 있게 한다. 그들이 만든 것을 칭찬한다.
5. 바바라 해리스 하퍼의 괴물을 위한 성경
죤은 눈을 감으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손으로 귀를 막았다. 그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가 다시 눈을 떴다. 괴물과 유령들이 벽과 천장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그는 자기 발이 부딪히자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는 전기 스위치를 키려고 달음박질쳤다! 불을 켜자 괴물들이 벽과 천장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바깥에 있었다. 그는 그것들이 긁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의 엄마는 그에게 그곳에 괴물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단지 바람과 그림자라고 말씀하셨다. 그의 형도 괴물들은 거기 없다고 말했다. 그의 아버지도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의 가장 좋은 어른 친구인 그의 의사선생님도 그에게 괴물은 없다고 말씀하셨다. 죤은 괴물들이 거기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그들의 소리를 들었다. 그는 어두워지면 그것들을 보았다. 다음날 오후 죤은 그의 친구 티미를 보았다. 죤은 티미에게 말했다.
"난 지난밤 정말로 마음의 상처를 받았어. 내가 어렸을 때는 상처를 입으면 언제든지 엄마한테 소리를 쳤어. 지금은 내가 좀더 자랐는데 난 어린아이가 되고 싶지 않아. 난 두려워하고 싶지도 않아. 하지만 난 두려워" "잠시만 기다려"티미가 말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내가 알아!" 그는 방밖으로 뛰어 나갔다. 죤은 계단에서 나는 발자국 소리를 들었다. 그는 그때 티미가 다시 오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붉고 흰색의 모자를 썼다. 죤에게 모자를 건네주면서 "써 봐!"라고 말했다.
죤은 그가 말한대로 했다. 그는 거실 거울 속에 있는 자기 모습을 보자 웃었다. 그 모자는 길이가 너무 길었다. 모자가 거의 그의 눈을 가렸다. 모자 끝에 잔털모양의 붉은 공 장식이 매달려 있었다.
티미가 말했다. "이것은 마술 모자야 다음번에 밤에 바람이 불면 이 모자를 써. 괴물이 너를 상처 입히지 못할거야 네가 이 모자를 쓰고 있는 동안은 어떤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될거야!"
죤은 모자를 주머니에 쑤셔 넣었다. 집에서 그는 그것을 옷장 선반에 두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날이 흐리고 폭풍우가 쳤다. 그날밤 바람이 계속해서 심하게 불었다. 죤의 창문밖에 있는 나무가지들이 바람때문에 휘어졌다. 그리고는 창문을 두들겼다. 죤이 불을 끄고 침대에 눕자 그는 더욱 더 무서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침대에서 빠져나와 요술모자를 찾을 때 까지 옷장 선반위를 더듬어 보았다. 그는 머리에 모자를 썼다. 그는 베개를 베었다. 티미는 그에게 눈위까지 모자를 잡아 당기고 "난 더 이상 무섭지 않아"라고 세번 말하라고 했었다. 죤은 모자를 눈위까지 끌어 내렸다. 그는 "난 더 이상 무섭지 않아, 난 더 이상 무섭지 않아, 난 더 이상 무섭지 않아"라고 말을 되풀이 했다. 죤은 눈을 떴다. 괴물이 여전히 천장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그는 여전히 바깥에서 나는 그들의 시끄러운 소리를 들었다. 요술모자는 쓸모가 없었다! 그는 모자를 방에 휙 던져 버렸다. 그는 전등 스위치를 키려고 손을 내밀었다. 그는 밤새도록 자기방에 불을 켜 놓기로 했다. 그가 다시 막 침대속으로 들어가려 했을 때 그의 문밖에서 하는 어머니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어머니는 문을 가볍게 두드렸다.
"무슨 일이니 죤?"
"아무것도 아니에요 엄마. 지금 불을 끌게요" 그는 전처럼 무서웠다. 그는 눈물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그때 갑자기 성경말씀이 생각났다. 그의 어머니와 함께 그것을 읽었다. 그는 그 말씀을 배웠다. 그는 어둠 속에 누워서 자기가 직접 그 말씀을 말했다.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시 56:3)"
그는 기도했다. "사랑의 하나님 저는 무서워요. 당신을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나를 두렵지 않게 해주세요" 그는 눈을 떴다. 이번에 그는 정말로 그 움직임들이 단지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는 자기가 들은 소리가 단지 바람부는 소리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기도했다. "하나님 감사해요 전 이제 무섭지 않아요"그는 다시 눈을 감았다. 이번에 그는 잠을 잤다. 깨어나자 아침이 되었다. 태양이 창문을 통해 비치고 있었다.
아침식사를 끝마치자 그는 "엄마, 티미는 내가 바람과 그림자를 무서워하지 않도록 요술모자를 쓰고 자라고 나에게 주었어요. 하지만 나를 무섭지 않게 해 준것은 요술모자가 아니었어요. 전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라는 성경말씀이 기억났어요. 전 기도했어요. 하나님께서 제가 무섭지 않게 해 주셨어요." 죤이 일어나 자기 자켓을 입을 때 어머니가 미소를 지었다.
그는 말했다.
"잠시 후에 돌아 올게요, 엄마 티미에게 말해야 할 것이 있어요"
여러분은 죤이 티미에게 무슨말을 했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의 어린이 1990년 5월~6월호 -
1. 이야기 형태
각 어린이에게 규격에 맞추어 자른 켄트지 형태의 봉투와 22.5cm × 30cm 크기의 켄트지를 준다. 어린이에게 여러분 공과에서 나오는 것을 어떤 디자인으로 그려지는지 형태들을 배열하게 한다. 이런 아이디어를 사용할 때 어린이가 종이에 모양들을 붙이기 전에 다른 디자인으로 실험해 보게 한다.
4,5세된 어린이와 함께 이 아이디어를 시도하였다. 여기서 나는 싱지로 모양을 잘라 "이야기 형태"의 집단복습계획을 만들었다. 가르치고자 하는 그림들은 기억을 불러 일으키도록 잘 보이는 위치에 놓는다. 한번에 한 어린이가 융판에 싱지로 만든 모양들을 배열하여 하나의 이야기에서 하나의 물체를 설명하게 한다. 만약 처음으로 이 모양을 사용한다면 몇가지 도움을 주게 된다. 그러나 일단 어린이들이 시작하면 그들의 창조적인 능력들이 꽃을 피울 것이다.
2. 게임
불평보다는 감사에 대한 공과를 육성자료로 사용한다. 종이가방에 감사나 불평의 표현이 있는 문구를 적은 종이를 넣는다. 여기서 두 가지 제안을 하면 : 어린이에게 가방에서 종이쪽지 한장을 꺼내게 한다. 그에게 그 구절을 읽어주고 따라하게 한다. 만일 그것이 감사의 문구라면 어머니역할을 하는 사람은 그에게 세발자국 앞으로 걸어가라고 말한다. 만일 그것이 불평의 문구라면 어머니는 어린이로 한발 뒤로 가라고 말한다. 어린이는 이동하기 전에 "엄마 제가 해도 되요"라고 말하게 한다. 만일 그가 묻는 것을 잊으면 그는 자기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는다. 엄마에게 먼저 가는 어린이가 승리자가 된다.
3. 사인(Sign)
메러디스 프래밍은 부모에게 계속 알려주기 위한 표정으로 "오늘 난‥ 을 배웠어요"라고 적힌 영구적인 사인을 자기교실에 게시하게 했다. 그리고 매주 공과의 주제를 덧붙인다. 이 방법을 통해 부모들은 자기 자녀가 토의하고 있는 것을 한 눈에 알수 있게 된다. 계절 그림은 변화와 흥미를 더해 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 배경은 교실문 밖에 표지판을 매달도록 한다.
4. 공작(손으로 만드는 것)
유치부 어린이들은 자기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한다. 빵조각, 땅콩버터, 곡류, 건포도, 초콜릿, 감자튀김, 치즈, 당근, 케이크 등 그밖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함께 가져오도록 하여 풍성하게 한다. 여러분은 어린이들이 땅콩버터를 바르는데 필요한 기구와 네프킨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좋아하는 이야기의 등장인물의 얼굴을 그리게 하여 그들이 만든것들을 즐겁게 먹을 수 있게 한다. 그들이 만든 것을 칭찬한다.
5. 바바라 해리스 하퍼의 괴물을 위한 성경
죤은 눈을 감으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손으로 귀를 막았다. 그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가 다시 눈을 떴다. 괴물과 유령들이 벽과 천장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그는 자기 발이 부딪히자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는 전기 스위치를 키려고 달음박질쳤다! 불을 켜자 괴물들이 벽과 천장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바깥에 있었다. 그는 그것들이 긁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의 엄마는 그에게 그곳에 괴물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단지 바람과 그림자라고 말씀하셨다. 그의 형도 괴물들은 거기 없다고 말했다. 그의 아버지도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의 가장 좋은 어른 친구인 그의 의사선생님도 그에게 괴물은 없다고 말씀하셨다. 죤은 괴물들이 거기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그들의 소리를 들었다. 그는 어두워지면 그것들을 보았다. 다음날 오후 죤은 그의 친구 티미를 보았다. 죤은 티미에게 말했다.
"난 지난밤 정말로 마음의 상처를 받았어. 내가 어렸을 때는 상처를 입으면 언제든지 엄마한테 소리를 쳤어. 지금은 내가 좀더 자랐는데 난 어린아이가 되고 싶지 않아. 난 두려워하고 싶지도 않아. 하지만 난 두려워" "잠시만 기다려"티미가 말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내가 알아!" 그는 방밖으로 뛰어 나갔다. 죤은 계단에서 나는 발자국 소리를 들었다. 그는 그때 티미가 다시 오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붉고 흰색의 모자를 썼다. 죤에게 모자를 건네주면서 "써 봐!"라고 말했다.
죤은 그가 말한대로 했다. 그는 거실 거울 속에 있는 자기 모습을 보자 웃었다. 그 모자는 길이가 너무 길었다. 모자가 거의 그의 눈을 가렸다. 모자 끝에 잔털모양의 붉은 공 장식이 매달려 있었다.
티미가 말했다. "이것은 마술 모자야 다음번에 밤에 바람이 불면 이 모자를 써. 괴물이 너를 상처 입히지 못할거야 네가 이 모자를 쓰고 있는 동안은 어떤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될거야!"
죤은 모자를 주머니에 쑤셔 넣었다. 집에서 그는 그것을 옷장 선반에 두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날이 흐리고 폭풍우가 쳤다. 그날밤 바람이 계속해서 심하게 불었다. 죤의 창문밖에 있는 나무가지들이 바람때문에 휘어졌다. 그리고는 창문을 두들겼다. 죤이 불을 끄고 침대에 눕자 그는 더욱 더 무서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침대에서 빠져나와 요술모자를 찾을 때 까지 옷장 선반위를 더듬어 보았다. 그는 머리에 모자를 썼다. 그는 베개를 베었다. 티미는 그에게 눈위까지 모자를 잡아 당기고 "난 더 이상 무섭지 않아"라고 세번 말하라고 했었다. 죤은 모자를 눈위까지 끌어 내렸다. 그는 "난 더 이상 무섭지 않아, 난 더 이상 무섭지 않아, 난 더 이상 무섭지 않아"라고 말을 되풀이 했다. 죤은 눈을 떴다. 괴물이 여전히 천장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그는 여전히 바깥에서 나는 그들의 시끄러운 소리를 들었다. 요술모자는 쓸모가 없었다! 그는 모자를 방에 휙 던져 버렸다. 그는 전등 스위치를 키려고 손을 내밀었다. 그는 밤새도록 자기방에 불을 켜 놓기로 했다. 그가 다시 막 침대속으로 들어가려 했을 때 그의 문밖에서 하는 어머니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어머니는 문을 가볍게 두드렸다.
"무슨 일이니 죤?"
"아무것도 아니에요 엄마. 지금 불을 끌게요" 그는 전처럼 무서웠다. 그는 눈물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그때 갑자기 성경말씀이 생각났다. 그의 어머니와 함께 그것을 읽었다. 그는 그 말씀을 배웠다. 그는 어둠 속에 누워서 자기가 직접 그 말씀을 말했다.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시 56:3)"
그는 기도했다. "사랑의 하나님 저는 무서워요. 당신을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나를 두렵지 않게 해주세요" 그는 눈을 떴다. 이번에 그는 정말로 그 움직임들이 단지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는 자기가 들은 소리가 단지 바람부는 소리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기도했다. "하나님 감사해요 전 이제 무섭지 않아요"그는 다시 눈을 감았다. 이번에 그는 잠을 잤다. 깨어나자 아침이 되었다. 태양이 창문을 통해 비치고 있었다.
아침식사를 끝마치자 그는 "엄마, 티미는 내가 바람과 그림자를 무서워하지 않도록 요술모자를 쓰고 자라고 나에게 주었어요. 하지만 나를 무섭지 않게 해 준것은 요술모자가 아니었어요. 전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라는 성경말씀이 기억났어요. 전 기도했어요. 하나님께서 제가 무섭지 않게 해 주셨어요." 죤이 일어나 자기 자켓을 입을 때 어머니가 미소를 지었다.
그는 말했다.
"잠시 후에 돌아 올게요, 엄마 티미에게 말해야 할 것이 있어요"
여러분은 죤이 티미에게 무슨말을 했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의 어린이 1990년 5월~6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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