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해준다.- 1990년 9,10월 오늘의 어린이 유치부 교육, 베티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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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반 어린이들은 여러분이 그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교실에서 사랑을 표현 할 수 있게 하는 방법들은 무엇인가?
생일을 기억하라!
생일을 기억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가? 어린이에게 있어서 이 날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주는 중요한 날이다. 여러분이 아이들의 생일을 기억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한다.
포스터지를 가지고 엔진 하나와 11개의 열차를 자른다. 그 위에 달, 월 표시를 한다. 각 어린이에게 미리 자른 원을 주어 자신의 얼굴모양을 그리게 하여 적당한 열차에 그 원을 붙인다. 그 외에 그림 아래에 있는 꼬리표에는 그의 이름과 생일을 쓴다. 벽에 전체 기차를 올려 붙인다. 만일 2주 안에 교실에서 다른 활동을 하는데 사용하려면 벽에 놓지 말고 포스터판에 붙여 놓는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잘 듣는다.
평소 수업을 받는 어린이가 수업을 계속 받는 경우에는 교실에 들어오는데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지만 혹 휴가에서 돌아오는 어린이의 경우 교실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감정적 동요가 있는지 특별히 고려해 본 일이 있는가? 어쩌면 어린이는 다시 교실에 들어오는데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푸른 색 야구모자를 자랑스럽게 쓰고 있는 5세된 어린아이가숲 속에서 휴가를 마치고 곧 가족과 함께 돌아왔다. 그 어린이가 주일학교 교실에 조심스럽게 들어오면서 속삭이는 말로 "내가 휴가가 있는 동안 너희는 무엇을 했니?" 라고 물었다.
이 어린이의 관심은 자기반 친구들의 이름에 관한 것이었다. 즉 그가 그 동안 친구들의 이름을 잊지나 않았나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어린이의 소심함을 눈치채고는 우리가 그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하였다. 우리는 함께 각자의 이름을 다시 부르고는 그의 "잊었던" 친구들의 얼굴 그림에 색칠했다. 그 어린이는 긴장을 풀었다. 두 주간의 시간이 어린이에게는 긴 시간이었다.
교대로 하는 것을 재미있게 한다.
여러분이 3,4,5세 일 경우엔 차례를 기다리는 것이 어렵지만 문제를 알아 맞추는 게임은 차례를 기다리는 어려움을 재미있는 장소가 되게 할 수 있다.
프리다라는 사람은 자기 교실에서 행했던 한가지 아이디어를 냈다. 그것은 어린이가 교회에 갈 때 한 줄로 세우는 일 속에서 프리다는 그를 돕는 협조자에게 각각의 어린이에게 특별한 말로 그들의 귀에 속삭이게 했다. 그것은 색깔이나 숫자나, 그의 생일이 들어있는 달이나 성경인물의 이름이 될 수 있는데, 프리다가 그 어린이의 단어를 부르면 그는 한번 돌거나 줄에 있는 자기 자리에 앉는다. (여리서 여러분과 협조자는 주어진 단어에 관하여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은 알아 맞추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어린이들을 즉시 참여시킬 수 있을 것이다.)
동기를 결정한다.
일리노이주 밀란에 에버릴 위터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유치부 어린이의 행위는 단지 행위자체의 분석보다는 오히려 그의 의도의 관점에서 고려되어져야 합니다." 많은 경우에 잘못되거나
혹은 악의가 나타나는 행동들은 독창력, 상상력, 협조의 정신, 즐거움에 대해 자극을 받는다.
"어느 주일 아침 4살된 어린이를 주일학교 교실에 남겨두고 필요한 것들을 찾기 위해 창고로 갔습니다. 저는 그 애 혼자 놔두는 것에 대해 전혀 망설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거기에는 어린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남감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제가 10분 후에 교실에 돌아 왔을 때 그 애 곁을 떠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을 깨달았어요. 어린 꼬마는칠판 지우개를 어항 속에 넣고 휙휙 휘두르고 있었어요."
"전 선생님을 위해 지우개를 훌륭하고 깨끗하게 하고 있어요"라고 하면서 나를 쳐다보고 미소를 지었어요. 저는 물고기들이 이미 죽어 있는 분필투성이의 물을 볼 수 있었어요. 저는 그를 심하게 혼내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전 그 어린이의 행동 뒤에 있는 이유가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 애는 벌을 받을 필요가 없었어요. 그 애는 지도가 필요했습니다.
기도에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각 어린이에게 기도 시간동안 들 수 있는 그림이나 물건을 준다. 일리노이주에 핑헴의 브렌다 윌커슨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몇 가지 이유로 인해 어린이들을 무언가 들고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자극을 주지 않고 어린아이들에게 기도 요청을 했을 때 약 20-25%의 어린이가 기도하고픈 욕구를 느낍니다. 그러나 이런 물건을 갖게 하는 자극으로도 거의 모든 어린이가 기도하고 싶어하며 대부분 자기들이 하나님께 말하고 싶은 것들을 한 두가지라도 갖게 될 것입니다.
저는 기도시간동안 그룹들 사이로 조용히 걸어가서 그들이 기도할 순서가 되었을 때 살짝 그들의 머리를 두르려 줍니다. 이렇게 하면 자기가 말할 차례가 되었을 때 몰라서 당황하지 않게 되며 동시에 두 어린이가 말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하나의 원으로 서게 하는 것은 또한 다음이 누구 차례인지에 대한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한 가지를 더 추가하는데 각 어린이를 부드럽게 만지며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머리를 가볍게 두드려주는 것은 "난 너를 사랑한단다. 그리고 네가 말하는 것은 중요하단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린이들이 저에게 와서 자기들의 기도요청이나 찬양제목을 이야기 해올 때 각각에 대해 확인을 자세히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말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구나 또는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것은 중요하단다. 혹은 그래, 나 역시 그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단다."라고 그들에게 확실하게 말해줍니다. 전 어떤 어린이도 자기 요청이 어리석고 중요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예1
"자, 여러분이 전화로 누군가에게 이야기 할 때 여러분은 말하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나요? 아니요. 그러나 여러분은 그가 거기 있다는 것과 여러분이 하고 있는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어떤 점에서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것은 전화에다 대고 이야기 하는 것과 같아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볼 수는 없지만 그분이 거기 계셔서 여러분이 하는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성경에서 여러분이 하는 말을 하나님이 들으실 것이라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있어요. 투명한 프라스틱 테이프로 덮은 전화 그림이 몇개 있어요. 만일 어린이들에게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싶은 어떤 것이 있다면 그들이 말하고 싶은 것을 상기시켜주기 위해 조용히 들고 있을 수 있는 기도 전화기 하나를 그들에게 주겠노라고 말한다. 각 어린이가 기도요청을 하면 그에게 기도 전화를 넘겨 줍니다. 모든 사람이 기도요청이나 찬양의 제목을 말하면 우리 모두는 고개를 숙입니다.
전 오직 한두문장으로 기도를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기도할 차례가 된 어린이의 머리를 부드럽게 두드립니다. 모든 어린이가 기도를 하면 한 어린이가 다음 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화기를 모은다.
보통의 경우 어린이들이 수업시간 동안에 그들 모두가 하나씩 갖고 있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것 같이 보일지 모르나 일반적으로 15-20명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그룹의 경우 5분이상 걸리지 않는다.
예2
"전 반 학생들에게 하나님은 여러분을 무척 사랑하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돕고 싶어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슬픈 일이나 문제들을 하나님께 말해주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까지라도 그분께 말씀드리며 그분이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좋은 것에 대해서 그 분께 감사하기를 원하세요. 만일 여러분에게 기도시간에 하나님께 말씀 드릴 행복한 일이 있다면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상기 시켜 줄 수 있는 미소 짖는 얼굴모양을 주겠어요. 만일 여러분에게 여러분을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슬픈 일이 있다면 여러분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을 상기시켜 줄 수 있는 슬픈 얼굴 모양을 주겠어요."라고 설명합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자기들의 기도요청을 말해서 슬픈 얼굴이든 행복한 얼굴이든지 받으면 우리는 각 어린이로 부터 들을 수 있돌고 기도를 하면서 진행합니다. 기도가 끝난 후에는 한 어린이가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얼굴모양을 모은다. "
예3
다양성을 위해 몇 주 동안 전 무릎을 꿇고 있는 성경인물의 그림을 가져갑니다.
"성경에서 흔히 우리는 기도하기 위해 무릎을 꿇는 사람들에 대해서 읽지요"라고 설명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자세로 기도할 수 있는지를 어린이들에게 상기시켜줍니다. 그러나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는 것이 왜 좋은 자세일까요?"라고 묻습니다.
사람들이 왕이나 여왕 앞에 나아갈 때 그들은 고개를 숙입니다. 이것은 "당신은 왕이십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 당신은 통치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저는 당신께 순종해야 합니다. 당신께는 큰 권능이 있지만 저에게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때 동일한 종류의 것들을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왕이시며 우리는 그 분의 종이라는 것을 우리 자신에게 상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시지만 우리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분은 만유의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어린이들은 생일이나 휴가처럼 그들에게 중요한 것들을 위해 여러분이 시간을 가질 때 여러분의 사랑을 느낄 것이며 그들이 가진 큰 문제를 도와주기 위해 들어주고 시간을 할애하며 그들이 좋은 일을 하려고 했을 때 이해해 주고 교대로 기도에 참여하며 주 예수님에 관해 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법을 배울 때 그들은 여러분의 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여러분을 인도하여 어린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자.
"먼저, 저는 저의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웁니다. 그런 다음 선생님의 성경책을 사랑하는 것을 배웁니다. 그런 다음 저는 저의 선생님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웁니다."라는 한 어린이 사역자의 말을 기억하라. 어린이들이 주님을 아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목표가 아니겠는가? -cef
생일을 기억하라!
생일을 기억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가? 어린이에게 있어서 이 날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주는 중요한 날이다. 여러분이 아이들의 생일을 기억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한다.
포스터지를 가지고 엔진 하나와 11개의 열차를 자른다. 그 위에 달, 월 표시를 한다. 각 어린이에게 미리 자른 원을 주어 자신의 얼굴모양을 그리게 하여 적당한 열차에 그 원을 붙인다. 그 외에 그림 아래에 있는 꼬리표에는 그의 이름과 생일을 쓴다. 벽에 전체 기차를 올려 붙인다. 만일 2주 안에 교실에서 다른 활동을 하는데 사용하려면 벽에 놓지 말고 포스터판에 붙여 놓는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잘 듣는다.
평소 수업을 받는 어린이가 수업을 계속 받는 경우에는 교실에 들어오는데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지만 혹 휴가에서 돌아오는 어린이의 경우 교실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감정적 동요가 있는지 특별히 고려해 본 일이 있는가? 어쩌면 어린이는 다시 교실에 들어오는데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푸른 색 야구모자를 자랑스럽게 쓰고 있는 5세된 어린아이가숲 속에서 휴가를 마치고 곧 가족과 함께 돌아왔다. 그 어린이가 주일학교 교실에 조심스럽게 들어오면서 속삭이는 말로 "내가 휴가가 있는 동안 너희는 무엇을 했니?" 라고 물었다.
이 어린이의 관심은 자기반 친구들의 이름에 관한 것이었다. 즉 그가 그 동안 친구들의 이름을 잊지나 않았나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어린이의 소심함을 눈치채고는 우리가 그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하였다. 우리는 함께 각자의 이름을 다시 부르고는 그의 "잊었던" 친구들의 얼굴 그림에 색칠했다. 그 어린이는 긴장을 풀었다. 두 주간의 시간이 어린이에게는 긴 시간이었다.
교대로 하는 것을 재미있게 한다.
여러분이 3,4,5세 일 경우엔 차례를 기다리는 것이 어렵지만 문제를 알아 맞추는 게임은 차례를 기다리는 어려움을 재미있는 장소가 되게 할 수 있다.
프리다라는 사람은 자기 교실에서 행했던 한가지 아이디어를 냈다. 그것은 어린이가 교회에 갈 때 한 줄로 세우는 일 속에서 프리다는 그를 돕는 협조자에게 각각의 어린이에게 특별한 말로 그들의 귀에 속삭이게 했다. 그것은 색깔이나 숫자나, 그의 생일이 들어있는 달이나 성경인물의 이름이 될 수 있는데, 프리다가 그 어린이의 단어를 부르면 그는 한번 돌거나 줄에 있는 자기 자리에 앉는다. (여리서 여러분과 협조자는 주어진 단어에 관하여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은 알아 맞추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어린이들을 즉시 참여시킬 수 있을 것이다.)
동기를 결정한다.
일리노이주 밀란에 에버릴 위터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유치부 어린이의 행위는 단지 행위자체의 분석보다는 오히려 그의 의도의 관점에서 고려되어져야 합니다." 많은 경우에 잘못되거나
혹은 악의가 나타나는 행동들은 독창력, 상상력, 협조의 정신, 즐거움에 대해 자극을 받는다.
"어느 주일 아침 4살된 어린이를 주일학교 교실에 남겨두고 필요한 것들을 찾기 위해 창고로 갔습니다. 저는 그 애 혼자 놔두는 것에 대해 전혀 망설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거기에는 어린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남감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제가 10분 후에 교실에 돌아 왔을 때 그 애 곁을 떠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을 깨달았어요. 어린 꼬마는칠판 지우개를 어항 속에 넣고 휙휙 휘두르고 있었어요."
"전 선생님을 위해 지우개를 훌륭하고 깨끗하게 하고 있어요"라고 하면서 나를 쳐다보고 미소를 지었어요. 저는 물고기들이 이미 죽어 있는 분필투성이의 물을 볼 수 있었어요. 저는 그를 심하게 혼내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전 그 어린이의 행동 뒤에 있는 이유가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 애는 벌을 받을 필요가 없었어요. 그 애는 지도가 필요했습니다.
기도에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각 어린이에게 기도 시간동안 들 수 있는 그림이나 물건을 준다. 일리노이주에 핑헴의 브렌다 윌커슨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몇 가지 이유로 인해 어린이들을 무언가 들고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자극을 주지 않고 어린아이들에게 기도 요청을 했을 때 약 20-25%의 어린이가 기도하고픈 욕구를 느낍니다. 그러나 이런 물건을 갖게 하는 자극으로도 거의 모든 어린이가 기도하고 싶어하며 대부분 자기들이 하나님께 말하고 싶은 것들을 한 두가지라도 갖게 될 것입니다.
저는 기도시간동안 그룹들 사이로 조용히 걸어가서 그들이 기도할 순서가 되었을 때 살짝 그들의 머리를 두르려 줍니다. 이렇게 하면 자기가 말할 차례가 되었을 때 몰라서 당황하지 않게 되며 동시에 두 어린이가 말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하나의 원으로 서게 하는 것은 또한 다음이 누구 차례인지에 대한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한 가지를 더 추가하는데 각 어린이를 부드럽게 만지며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머리를 가볍게 두드려주는 것은 "난 너를 사랑한단다. 그리고 네가 말하는 것은 중요하단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린이들이 저에게 와서 자기들의 기도요청이나 찬양제목을 이야기 해올 때 각각에 대해 확인을 자세히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말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구나 또는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것은 중요하단다. 혹은 그래, 나 역시 그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단다."라고 그들에게 확실하게 말해줍니다. 전 어떤 어린이도 자기 요청이 어리석고 중요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예1
"자, 여러분이 전화로 누군가에게 이야기 할 때 여러분은 말하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나요? 아니요. 그러나 여러분은 그가 거기 있다는 것과 여러분이 하고 있는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어떤 점에서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것은 전화에다 대고 이야기 하는 것과 같아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볼 수는 없지만 그분이 거기 계셔서 여러분이 하는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성경에서 여러분이 하는 말을 하나님이 들으실 것이라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있어요. 투명한 프라스틱 테이프로 덮은 전화 그림이 몇개 있어요. 만일 어린이들에게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싶은 어떤 것이 있다면 그들이 말하고 싶은 것을 상기시켜주기 위해 조용히 들고 있을 수 있는 기도 전화기 하나를 그들에게 주겠노라고 말한다. 각 어린이가 기도요청을 하면 그에게 기도 전화를 넘겨 줍니다. 모든 사람이 기도요청이나 찬양의 제목을 말하면 우리 모두는 고개를 숙입니다.
전 오직 한두문장으로 기도를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기도할 차례가 된 어린이의 머리를 부드럽게 두드립니다. 모든 어린이가 기도를 하면 한 어린이가 다음 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화기를 모은다.
보통의 경우 어린이들이 수업시간 동안에 그들 모두가 하나씩 갖고 있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것 같이 보일지 모르나 일반적으로 15-20명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그룹의 경우 5분이상 걸리지 않는다.
예2
"전 반 학생들에게 하나님은 여러분을 무척 사랑하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돕고 싶어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슬픈 일이나 문제들을 하나님께 말해주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까지라도 그분께 말씀드리며 그분이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좋은 것에 대해서 그 분께 감사하기를 원하세요. 만일 여러분에게 기도시간에 하나님께 말씀 드릴 행복한 일이 있다면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상기 시켜 줄 수 있는 미소 짖는 얼굴모양을 주겠어요. 만일 여러분에게 여러분을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슬픈 일이 있다면 여러분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을 상기시켜 줄 수 있는 슬픈 얼굴 모양을 주겠어요."라고 설명합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자기들의 기도요청을 말해서 슬픈 얼굴이든 행복한 얼굴이든지 받으면 우리는 각 어린이로 부터 들을 수 있돌고 기도를 하면서 진행합니다. 기도가 끝난 후에는 한 어린이가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얼굴모양을 모은다. "
예3
다양성을 위해 몇 주 동안 전 무릎을 꿇고 있는 성경인물의 그림을 가져갑니다.
"성경에서 흔히 우리는 기도하기 위해 무릎을 꿇는 사람들에 대해서 읽지요"라고 설명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자세로 기도할 수 있는지를 어린이들에게 상기시켜줍니다. 그러나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는 것이 왜 좋은 자세일까요?"라고 묻습니다.
사람들이 왕이나 여왕 앞에 나아갈 때 그들은 고개를 숙입니다. 이것은 "당신은 왕이십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 당신은 통치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저는 당신께 순종해야 합니다. 당신께는 큰 권능이 있지만 저에게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때 동일한 종류의 것들을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왕이시며 우리는 그 분의 종이라는 것을 우리 자신에게 상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시지만 우리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분은 만유의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어린이들은 생일이나 휴가처럼 그들에게 중요한 것들을 위해 여러분이 시간을 가질 때 여러분의 사랑을 느낄 것이며 그들이 가진 큰 문제를 도와주기 위해 들어주고 시간을 할애하며 그들이 좋은 일을 하려고 했을 때 이해해 주고 교대로 기도에 참여하며 주 예수님에 관해 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법을 배울 때 그들은 여러분의 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여러분을 인도하여 어린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자.
"먼저, 저는 저의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웁니다. 그런 다음 선생님의 성경책을 사랑하는 것을 배웁니다. 그런 다음 저는 저의 선생님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웁니다."라는 한 어린이 사역자의 말을 기억하라. 어린이들이 주님을 아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목표가 아니겠는가? -c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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