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어린이들은 경쟁심이 있다. 발스와 샐리미들톤, 초등부교육, 오늘의 어린이 1991년 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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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어린이들은 경쟁심이 있다.
초등부 어린이들은 경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경쟁은 그들로 하여금 더 열심히 하게 하고 한가지 활동을 포기하는 대신에 지속하게 하고 푯대를 향해 나아가게 한다.(빌3:14) 다행이도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 반 학생들이 좋아하는 팀대항 복습게임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요절을 암기하고 더욱 성실하게 수업에 참석하도록 도전을 줄 때 많은 경쟁점수를 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초등부 어린이의 경쟁심을 이요하여 그에게 패배를 이기는 법을 가르치는 것을 빼먹었을지도 모른다. 어린이는 자기가 적어도 이길 수 있다는 실날같은 가능성도 느끼지 못한다면 그렇게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처럼 그가 최선의 노력을 다한 후에 자기 이름이 낙선자 가운데 있을 때 그는 쓰라린 것이다.
초등부 어린이들에게 경쟁자보다 적은 점수를 얻는 것이 가치없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시켜준다. 어린이는 성취한 것만 자부심을 가지게 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그의 지위는 그와 주님과의 관계에 바탕을 두었을 때 고양된다. 인생에 상하주기가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친다. 이기든지 지든지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시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에게 가지고 있는 의견들은 재빨리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평가는 계속 남아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다시 확신시켜준다. 각 사람이 가치가 있든지 심지어는 가치가 없든지 간에 여러분은 경쟁에서 부끄러워 달아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때때로 서로 경쟁을 시키는 대신에 어린이들이 함께 하여 시계를 치게 해본다. 예를 들면 집중력 복습게임을 할 때 타이머를 놓고 반 학생들이 5분이내에 얼마나 많이 작을 맞출 수 있는지를 본다. 언젠가 우리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신비한 말씀"게임을 했다. 한 문장이 천천히 나타날 수 있도록 배열된 빈칸을 들고 시작하면서 우리는 질문을 했다. 대답을 하는 각 어린이는 글자 하나를 말하게 했다.
그리고 만일 그것이 그 말씀에 맞으면 우리는 그 글자를 채워 넣었다. 일찍부터 우리는 "저는 그것을 알아요",라는 말을 들었다. "비밀로 해두렴"하고 우리는 복습을 완성하고자 하면서 타일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자 우리는 "좋아요, 여러분 모두가 알고 있는 것 같으므로 여러분이 그 말씀을 함께 말하세요."
침묵!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나중에 잠깐 동안 우리 모두는 웃었다. 그런다음 우리는 어떤 사람이 그 단어를 정확하게 읽을 때까지 한번에 한문자씩 보탰다. 어째서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까?
각 사람은 다른 사람 앞에서 승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한 어린이에게 자기 자신과 경쟁을 하게 하는 활동을 계획함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각각의 성경책에 예를 들면 아이스캔디 막대기에 각각의 성경의 책이름들을 쓴다.
어린이가 적당한 순서대로 66개의 막대기를 정렬할 때 시간을 잰다. 그가 자신의 기록을 능가하게 한다. 처음에 하는 사람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이기는 경쟁적인 활동들을 준비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즉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나는 너에게 관심이 있더"라고 누가 가장 잘 쓸수 있는지를 보고 그들에게 수업이 다시 시작하기 전에 전해준다.
누가 가장 큰 카드를 만들 수 있나(누가 아픈지 혹은 특별한 생일에 관한)"전도지 만남"게임을 해서 누가 30분 안에 20장의 전도지를 나누어 줄 수 있는지를 본다.
각각의 경우에 각 참가자에 의해 가치있는 서비스가 수행된다.
계속해서 창조적인 방법을 찾아서 어린이들과 경쟁심을 사용한다. 그러나 각 어린이들에게 일등자리에서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삶을 위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초등부 어린이들은 경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경쟁은 그들로 하여금 더 열심히 하게 하고 한가지 활동을 포기하는 대신에 지속하게 하고 푯대를 향해 나아가게 한다.(빌3:14) 다행이도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 반 학생들이 좋아하는 팀대항 복습게임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요절을 암기하고 더욱 성실하게 수업에 참석하도록 도전을 줄 때 많은 경쟁점수를 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초등부 어린이의 경쟁심을 이요하여 그에게 패배를 이기는 법을 가르치는 것을 빼먹었을지도 모른다. 어린이는 자기가 적어도 이길 수 있다는 실날같은 가능성도 느끼지 못한다면 그렇게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처럼 그가 최선의 노력을 다한 후에 자기 이름이 낙선자 가운데 있을 때 그는 쓰라린 것이다.
초등부 어린이들에게 경쟁자보다 적은 점수를 얻는 것이 가치없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시켜준다. 어린이는 성취한 것만 자부심을 가지게 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그의 지위는 그와 주님과의 관계에 바탕을 두었을 때 고양된다. 인생에 상하주기가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친다. 이기든지 지든지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시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에게 가지고 있는 의견들은 재빨리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평가는 계속 남아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다시 확신시켜준다. 각 사람이 가치가 있든지 심지어는 가치가 없든지 간에 여러분은 경쟁에서 부끄러워 달아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때때로 서로 경쟁을 시키는 대신에 어린이들이 함께 하여 시계를 치게 해본다. 예를 들면 집중력 복습게임을 할 때 타이머를 놓고 반 학생들이 5분이내에 얼마나 많이 작을 맞출 수 있는지를 본다. 언젠가 우리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신비한 말씀"게임을 했다. 한 문장이 천천히 나타날 수 있도록 배열된 빈칸을 들고 시작하면서 우리는 질문을 했다. 대답을 하는 각 어린이는 글자 하나를 말하게 했다.
그리고 만일 그것이 그 말씀에 맞으면 우리는 그 글자를 채워 넣었다. 일찍부터 우리는 "저는 그것을 알아요",라는 말을 들었다. "비밀로 해두렴"하고 우리는 복습을 완성하고자 하면서 타일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자 우리는 "좋아요, 여러분 모두가 알고 있는 것 같으므로 여러분이 그 말씀을 함께 말하세요."
침묵!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나중에 잠깐 동안 우리 모두는 웃었다. 그런다음 우리는 어떤 사람이 그 단어를 정확하게 읽을 때까지 한번에 한문자씩 보탰다. 어째서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까?
각 사람은 다른 사람 앞에서 승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한 어린이에게 자기 자신과 경쟁을 하게 하는 활동을 계획함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각각의 성경책에 예를 들면 아이스캔디 막대기에 각각의 성경의 책이름들을 쓴다.
어린이가 적당한 순서대로 66개의 막대기를 정렬할 때 시간을 잰다. 그가 자신의 기록을 능가하게 한다. 처음에 하는 사람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이기는 경쟁적인 활동들을 준비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즉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나는 너에게 관심이 있더"라고 누가 가장 잘 쓸수 있는지를 보고 그들에게 수업이 다시 시작하기 전에 전해준다.
누가 가장 큰 카드를 만들 수 있나(누가 아픈지 혹은 특별한 생일에 관한)"전도지 만남"게임을 해서 누가 30분 안에 20장의 전도지를 나누어 줄 수 있는지를 본다.
각각의 경우에 각 참가자에 의해 가치있는 서비스가 수행된다.
계속해서 창조적인 방법을 찾아서 어린이들과 경쟁심을 사용한다. 그러나 각 어린이들에게 일등자리에서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삶을 위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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