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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부 <창조를 통한 암시교육> 로버트 죠셉 차운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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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976회   작성일Date 13-08-20 16:00

    본문

    어린이들은 배워야할 내용의 교육목적을 보충하는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을 때에 가장 잘 배운다. 많은 하기 전도의 야외 수업은 하나님의 창조를 탐구하는 활동들을 통하여 성경의 진리들을 발견하는데에 유용할 수 있는 것이다. 새와 나비와 붕붕거리는 벌들은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기분 좋게 흐뜨러 놓는다. 지도자는 여기에 맞서는 대신 이러한 방해물을 시청각 부교재로 바꾸어 야외의 상황의 완전한 이점으로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자연에 있는 가능성들을 생각해 보자.
     새들을 바라보며 마태 10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돌보심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를 이야기 하라.
     개미집을 조사하며 솔로몬이 잠언에서 개미에 대해 말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시키라.
     별을 쳐다보며 하늘을 창조하신 분에 대한 다윗의 찬송을 읽으라.
     씨앗들을 심으며 좋은 비료와 강한 부리가 기독교인의 성장에 있어서도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 하라.
     고기를 잡으러 가서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고기를 잡을 때 어떤 ㅣㄹ이 일어났는가를 배우라.
     캠프활동도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제공해 준다.
     텐트를 치며 바르고 단단한 기초의 중요성을 가르치라.
     캠프 구역의 통행로를 정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룩한 말씀을 통하여 그들을 인도하심을 어린이들이 이해하도록 도와주라.
     독초들을 감별하며 기독교인이 친구를 택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하라. 서얀ㅇ과 불소시개와 연료로 불을 붙이며 그리스도의 몸의 각 독특한 지체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라. 무거운 죄의 짐에 대한 비유를 가르치기 위해 짐을 지어 나르게 해 보라.
     지도자들은 야외 활동을 통한 예화들을 사용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야외를 산책할 때에는 자연에 적요되는 성구의 지침이 되는 성구카드들을 몇 장 뒷 주머니에 갖고 가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이러한 가르칠 수 있는 순간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대기하고 있으라. 여름을 기다리는 동안 다음과 같은 상황들과 성경을 조화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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