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메시지 <구원을 위한 외침> 201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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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위한 외침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TV를 통해서 본 해일의 힘은 무서웠다. 한 인간으로서 일본 국민들의 재난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잊지 않고 있는 것이 있다. 일본은 한국과 동남아의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많이 죽였으며 그것은 악한 마음과 계획적이었다. 그런데 일본은 한 번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 이 와중에도 일본은 독도를 자기들의 땅이라 주장하며 교과서에 기록하여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이 독도가 자신의 땅인 것으로 각인시키고 있고 일본의 잔인한 만행에 대해서는 교과서에서 가르치지도 않고 있다. 우리는 용서는 하지만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 역사적인 사실을 계속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우리나라 국민과 전 세계인과 일본이 잊지 않고 있어야 이런 잔인한 만행을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일본은 지나간 일이라 하지만 잔인한 만행을 당한 나라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알고 계신다. 우리나라 8월 15일 해방은 우리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일본이 망하므로 저절로 해방되었다.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였다. 물론 해방과 독립을 위해 수고한 우리 선진들의 기도와 노력도 기억하고 있다. 우리는 일본을 도울 수는 있지만 그들의 죄악을 생각하며 두려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지난번 스리랑카에서도 지진이 일어났다. 전 국토의 70%가 해안가가 있는 섬나라 스리랑카에 4만6천명이 죽었다. 2004년 12월 26일은 스리랑카에서 해일이 일어났다. 이 날 불교인들 중에 극우파 사람들이 기독교인 집을 침범하여 죽이려고 빨간 깃발을 꽂아놓고 12월 26일을 정해 놓았다고 했다. 그런데 그날 12월 26일 바다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해일이 덮쳐 그들은 죽었다. 그리고 그 불교인들은 두려워했다고 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을 통해 두려운 경각심과 주안에서 안정감을 갖게 한다. 그런데 스리랑카의 어느 마을은 대부분의 사람이 살았다는 것이다. 그 마을에 청년 한 사람은 칠레에 노동자로 가서 일했던 사람이었다. 그 청년은 칠레에서 해일을 본적이 있었다. 그 청년은 12월 26일 해일이 몰려오기 전에 해변에 있던 물이 아주 멀리 까지 물이 쓸려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그는 큰소리로 외치며 온 동네로 다니며 사람들에게 ‘해일이 몰려온다. 아무것도 가지지 말고 빨리 산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죽는다’ 고 크게 외치며 산으로 올라갔다는 것이다. 마을 사람들도 모두 그 말을 듣고 올라가 목숨을 건졌다. 물론 미처 피하지 못하고 죽은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이다.
한 청년의 외침으로 그 마을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건졌다. 이 청년은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혼자만 살려고 도망간 것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 전체에게 알려 마을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재난의 징조와 세상의 끝날을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 많은 선지자들과 주의 사자들을 보내어 마지막의 징조를 보여주셨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려고 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며 하나님께 돌아서라고 은혜를 베풀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신 것이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스리랑카의 한 청년은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길을 알고 있었기에 그는 크게 외치며 모든 몸짓을 하며 높은 산으로 인도했다.그런데 마지막 날에는 하늘에서 불이 내리기 때문에 피할 곳도 없다. 피할 수 있는 길은 지금이다. 지금 피할 곳으로 숨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심판)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우리가 골목골목 다니며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외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에게 화를 내거나 시비에 걸릴 시간이 없다. 복음을 받지 않는 자는 그의 의지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그 정죄는 아는 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의 자기 행위가 악함으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 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3:19,20”
오랫동안 참으신 하나님! 구원할 자를 구원하실 것이며 심판할 자를 심판하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에게 온 마음을 다해 전하자. 그런데 어른들은 복음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또 아이들도 어른들의 말과 그 힘에 억눌려 있거나 TV의 왜곡되고 편파적인 보도로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성폭행, 유괴사건들 때문에 복음을 쉽게 받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쉽게 주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받아들여 구원의 길에 들어서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합시다. 골목골목 다니며 크게 외칩시다.
사랑하는 새소식반 교사 여러분들이여!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옳은 길로 인도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대표 김경숙 드림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TV를 통해서 본 해일의 힘은 무서웠다. 한 인간으로서 일본 국민들의 재난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잊지 않고 있는 것이 있다. 일본은 한국과 동남아의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많이 죽였으며 그것은 악한 마음과 계획적이었다. 그런데 일본은 한 번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 이 와중에도 일본은 독도를 자기들의 땅이라 주장하며 교과서에 기록하여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이 독도가 자신의 땅인 것으로 각인시키고 있고 일본의 잔인한 만행에 대해서는 교과서에서 가르치지도 않고 있다. 우리는 용서는 하지만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 역사적인 사실을 계속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우리나라 국민과 전 세계인과 일본이 잊지 않고 있어야 이런 잔인한 만행을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일본은 지나간 일이라 하지만 잔인한 만행을 당한 나라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알고 계신다. 우리나라 8월 15일 해방은 우리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일본이 망하므로 저절로 해방되었다.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였다. 물론 해방과 독립을 위해 수고한 우리 선진들의 기도와 노력도 기억하고 있다. 우리는 일본을 도울 수는 있지만 그들의 죄악을 생각하며 두려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지난번 스리랑카에서도 지진이 일어났다. 전 국토의 70%가 해안가가 있는 섬나라 스리랑카에 4만6천명이 죽었다. 2004년 12월 26일은 스리랑카에서 해일이 일어났다. 이 날 불교인들 중에 극우파 사람들이 기독교인 집을 침범하여 죽이려고 빨간 깃발을 꽂아놓고 12월 26일을 정해 놓았다고 했다. 그런데 그날 12월 26일 바다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해일이 덮쳐 그들은 죽었다. 그리고 그 불교인들은 두려워했다고 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을 통해 두려운 경각심과 주안에서 안정감을 갖게 한다. 그런데 스리랑카의 어느 마을은 대부분의 사람이 살았다는 것이다. 그 마을에 청년 한 사람은 칠레에 노동자로 가서 일했던 사람이었다. 그 청년은 칠레에서 해일을 본적이 있었다. 그 청년은 12월 26일 해일이 몰려오기 전에 해변에 있던 물이 아주 멀리 까지 물이 쓸려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그는 큰소리로 외치며 온 동네로 다니며 사람들에게 ‘해일이 몰려온다. 아무것도 가지지 말고 빨리 산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죽는다’ 고 크게 외치며 산으로 올라갔다는 것이다. 마을 사람들도 모두 그 말을 듣고 올라가 목숨을 건졌다. 물론 미처 피하지 못하고 죽은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이다.
한 청년의 외침으로 그 마을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건졌다. 이 청년은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혼자만 살려고 도망간 것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 전체에게 알려 마을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재난의 징조와 세상의 끝날을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 많은 선지자들과 주의 사자들을 보내어 마지막의 징조를 보여주셨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려고 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며 하나님께 돌아서라고 은혜를 베풀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신 것이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스리랑카의 한 청년은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길을 알고 있었기에 그는 크게 외치며 모든 몸짓을 하며 높은 산으로 인도했다.그런데 마지막 날에는 하늘에서 불이 내리기 때문에 피할 곳도 없다. 피할 수 있는 길은 지금이다. 지금 피할 곳으로 숨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심판)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우리가 골목골목 다니며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외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에게 화를 내거나 시비에 걸릴 시간이 없다. 복음을 받지 않는 자는 그의 의지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그 정죄는 아는 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의 자기 행위가 악함으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 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3:19,20”
오랫동안 참으신 하나님! 구원할 자를 구원하실 것이며 심판할 자를 심판하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에게 온 마음을 다해 전하자. 그런데 어른들은 복음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또 아이들도 어른들의 말과 그 힘에 억눌려 있거나 TV의 왜곡되고 편파적인 보도로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성폭행, 유괴사건들 때문에 복음을 쉽게 받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쉽게 주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받아들여 구원의 길에 들어서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합시다. 골목골목 다니며 크게 외칩시다.
사랑하는 새소식반 교사 여러분들이여!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옳은 길로 인도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대표 김경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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